정치참여 116

더불어 민주당 경북 도당 위원장

출처 : 안동뉴스( http://www.adns.kr/news/articleView.html?idxno=16165) 임미애 후보 득표율 67.45%로 압도적으로 당선! 2년 임기 시작 “경북 도민여러분께 믿음주고 신뢰받는 유능한 경북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대선거구제 혹은 석패율제나 권역별비례대표제 등 국민들의 정치의사를 잘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과 더불어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각종 위원회 활성화와 공보·보도기능 강화, 의정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겠다.”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장세호 후보님께 감사드리며 경북 민주당의 발전과 다가올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 - 1992년 남편 김현권 전 국회의원과 결혼 후 귀농 ..

정치참여 2022.08.08

죄와 벌

출처 : 경산뉴스(http://www.newsgs.co.kr) 의 작가로 유명한 프랑스의 대문호 알베르 카뮈(Albert Camus)는 ‘매국노 법적 처리를 그만하자!’라는 보수주의자들의 요구에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게 된다. 정의로운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반대 이론을 잠재웠다. 이때 매국이란 1940년 6월부터 1944년 8월까지 불과 4년간 독일의 식민 지배를 받는 기간 조국 프랑스를 배신하고 독일에 직, 간접 도움을 준 사람을 말한다. 실제로 프랑스의 드골 정부는 국치죄를 만들어 7000여 명 이상 매국노를 사형시키고 100만여 명의 매국노를 체포, 감금시켰다. 드골 정부가 들어서기 전 1만~10만 명(자료에 따라 수가 다르나 최소 1만 명)..

정치참여 2022.08.08

임미애 후보 정견발표

>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북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 후보 기호 3번 임미애입니다. 2006년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의성군 의원으로 정치 첫발을 뗀지 16년이 흘렀습니다. 당시 저와 함께 당선이 되었던 분들은 울진군 장덕중의원님을 비롯한 4분의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당시 출마했던 분들 중에 이 자리에 당직자로 함께하고 았는 장재봉 국장이 있고 구미에 구본기 선배님이 계십니다. 저는 영주시 하망동 원대이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87년 직선제 개헌 투쟁으로 온나라가 들끓었을 때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6월항쟁을 이끌었습니다. 그후 1992년 의성군에 내려와 농사짓고 산 세월이 30년이고 노무현의 경선에 시민의 자격으로 참여한 것이 제 정치활동의 첫 시..

정치참여 2022.08.07

인구 감소?

빙삼 옹의 인구감소와 노동이민수용에 대한 화두 법무부 산하에 '이민청' 설립을 고려한다고 한다. 수백만명의 해외 노동자가 지금 국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정도로도 부족하다는 뜻인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물론 단연 세계 최저이고, 이미 인구 감소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게다가 베이비 붐 세대가 노령화 인구에 편입됨에 따라 생산 가능 인구 대비 부양 인구의 비율은 극적으로 높아질 예정이다. 따라서 생산 가능 인구를 늘임으로써 단위 부양률을 낮출 목적으로 이민을 받아들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구 감소가 현실화 되면서 여기 저기서 우리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는 망한다'는 식이다. 과연 인구가 줄면 그 국가는 망하는 것일까? 지금 이민 제도를 통해서 노동 가능..

정치참여 2022.05.31

인간의 무게를 달리 보면...

이 사람이 정치인이야? 큰 사람이야? 재소자에 불과해? 검사가 인간의 무게를 달리 재는 순간, 죄의 무게가 달라지고요, 그렇게 저울로 재게 되면 죄의 사법정의의 저울이 제대로 달리지 않아요. 그 위험한 시각을 가진 사람은 검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사표 쓰셔야죠" - 검사 임은정 “검찰 수사가 이 지경일 줄은 몰랐다” - 뉴스타파 2022. 4. 22.

정치참여 202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