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은 군대는 포악해진다.
도덕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후천적인 습득물에 불과하고, 위장의 공격에 취약하다.
소화시켜야 할 다른 음식이 없으면 위장은 스슴없이 도덕을 소화시킨다.
물론 군인의 위장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은 없다.
-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
'좋은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1) | 2025.03.24 |
---|---|
젊은이의 특징 (0) | 2025.03.23 |
사람은 자신이 해석한 세상을 본다. (0) | 2025.03.22 |
칼의 힘 (0) | 2025.03.22 |
사람의 특징 (0) | 202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