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180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 유시민 항소이유서

참조 - 항소이유서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말라’,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라’, ‘거짓말 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신, 지금은 그분들의 성함조차 기억할 수 없는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들의 말씀을 불변의 진리로 생각하는, 오히려 조금은 우직한 편에 속하는 젊은이입니..

좋은 말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