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파도라 생각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고통과 시련의 파도.
한 고비 넘었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 거대한 파도가 눈앞에 와 있다.
파도와 파도 사이의 짧은 시간 동안 평온을 누릴 뿐이지
인생 자체는 고난의 연속인 것이다.
영웅이라는 위대한 건축물은 고통과 시험이라는 벽돌로 만들어진다.
- 현민, 타메라곤, 7권 2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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