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길을 가도록 잡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스승의 존재는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탈선하지 않도록,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면 족한 것이다.
'도달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걷게 해준다.'
- 최창환, 포이온 7권 281p
;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수준을 높여준다. 그런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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