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군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더 강한자가 이긴다. 그것이 전쟁의 진리다.
패배는 군인의 죄악이다. 그것이 전쟁의 도덕이다.
그리고 전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선의 아름다움은 빨리 끝나는 것이다. 그것이 전쟁의 예술이다.
더 강한 전력을 투입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이기는 것이 전쟁에 임한 군인의 사명이다.
다른 건 없다."
-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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