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협객

단디1969 2019. 10. 25. 15:47

"협(俠)을 담아내지 못한 무(武)는 추하게 변질되기 쉽고,

의(義)를 짊어지지 않은 무(武)는 졸렬한 폭력일 뿐이다." 


- 흑야,  태극무존, 3권 1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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