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사람은 본래 그런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면 삶이 왜 필요할까. 우리는 부족하기 때문에 살아간다.
너는 복이 많다. 부족한 것이 많으니 채울 것은 또 얼마나 많을까.
- 마인화산, 5권 115페이지, 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