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협박을 싫어하오, 협잡도 싫어하고 뒷거래도 좋아하지 않소. 약속이란, 거래란, 서로 마음을 열고 통한 상태에서 이뤄져야 오래가고 또 변질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오. 나는 이미 내마을을 열고 보여 주었소.
신주오대세가 5권 52p -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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