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저널리즘 PDCA

팩트체크에서 솔루션 제공까지 하는 언론

 

1. 사실 전달 

2. 사실 검증 

3. 원인 파악 

4, 대책 제공 

   후 실행 여부 파악, 문제점 확인(사실전달) 피드백(검증), 개선(원인파악, 대책 제공), 순환........

 

이전 회사에서 PDCA Cycle로 모든 일을 처리 했던 기억이 난다. 

이건 뭐 당연한 일 아닌가.....

 

앞으로의 언론은 집단지성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PDCA가 가능하게 되고 

이는 직접 민주주의에 직접 행정까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정부의 형태에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사실 봉사를 위한 대면공무원을 제외하곤 책상물림은 다 사라질 것임엔 틀림없다.

시간이 문제이고 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비리가 문제일 뿐이다.

 

언젠가 거대 언론이 정부를 대신하여 민생을 챙기지 않을 까....

각 분야의 서비스 집단들이 있고 언론의 상황파악에 따른 행동지침에 따라 움직이면 될 뿐.....

 

세계 평화가 유지 되면 국경이 무의미 해지고 군대가 최소화 되며 쓸데 없이 무기 개발 및 운용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되므로 효율적으로 경제가 돌아갈 가능성이 커 지고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에 따라 부정 부폐도 사라지고 유토피아로의 도착이 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