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차별 자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사람이 지혜로운 이를 찾아와 물었다. "당신은 훌륭한데 저는 왜 그렇지 못할까요?" 그러자 지혜로운 이는 아무 말 없이 그를 데리고 집 앞의 뜰로 나갔다. 뜰에는 크고 울창한 나무와 작고 보잘것 없는 두 그루의 나무가 서 있었다. 그 앞에서 한동안 나무.. 좋은 말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