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고 하는 것은 현장이죠.
현장에서 국민들의 삶을 놓고 실제로 그 삶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게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
아니면 어떤 방법이, 정책이 누구의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냐
그건 특별한 의미가 없죠
어떤 게 더 유용하고 어떤 게 더 필요하냐
이게 최고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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