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결정을 하기 전에는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당연하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후보가 딱 결정을 하면 그때부터는 후보가 옳은 거다.
그 결정을 옳게 만들어 내야 하는 거다.
후보는 신이 아니어서 결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걸 지지자들이 메꾸어서 옳게 만드는 거다.
'정치참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떤 대통령의 어록 (0) | 2022.02.06 |
|---|---|
| 어떤 "Deja Vu" (0) | 2022.02.06 |
| 3.5%의 법칙 (0) | 2022.01.16 |
| 예상치 못한 순간 :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 (0) | 2022.01.16 |
| 민주주의 국가란 (0) | 202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