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칼의 소리

단디1969 2021. 12. 24. 13:54

석자칼로 맹세하니 산과 강이 떨고,

三尺誓天 山河動色,

삼척서천 산하동색, 

 

한번 휩쓸어 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https://youtu.be/w0Z5lVI9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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