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칼의 소리
단디1969
2021. 12. 24. 13:54
석자칼로 맹세하니 산과 강이 떨고,
三尺誓天 山河動色,
삼척서천 산하동색,
한번 휩쓸어 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